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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엠뉴질랜드입니다. :)

 

흔히 착각하는 여름 육아 상식!

 

따듯한 봄을 지나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여름이 시작되었는데요.

높은 온도로 아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엄마들은 많은 노력을 하는데요. 땀띠, 모기, 햇빛화상 등 여름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트러블들!

세심한 관리를 해도 잘못된 육아상식으로 인해서 아이의 병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점!

 

오늘은 잘못된 육아상식 여름편 같이 알아보도록 해요~


 

더위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

옷을 벗겨두는 것이 좋다?

 

더운 여름철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기 일쑤죠. 이때 땀을 식히기 위해서 옷을 벗겨두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아이가 흘린 땀이 그대로 남아있어 피부를 자극할 수 있고 땀이 마르면서 몸을 차갑게 만들어 배탈이나 설사가 생기기 쉬워요.

 

옷을 벗겨두기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혀주시고 땀에 젖은 옷은 자주 갈아입히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돼요.

 

 

 

에어컨보다는 선풍기가 안전하다?

 

선풍기 바람을 지속적으로 쐬게 되면, 체온은 떨어지게 되는데 기도의 섬모 기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해요.

섬모는 호흡기에 들어오는 나쁜 세균을 거르는 거름망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런 기능이 약해지면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 쉽게 걸릴 수 있어요.

 

선풍기 바람은 반드시 창문이나 방문을 열어둔 상태에서 벽을 맞고 오는 간접 바람을 쐬는 것이 좋아요.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

건강에 이상이 있다?

 

평소 땀을 잘 안 흘리던 아이가 갑자기 식은땀을 많이 흘린다면 몸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아이는 어른에 비해 체온이 높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서 계절에 상관없이 땀을 많이 흘려요.

특히나 아이가 잠이 들 때 머리가 다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는 경우 대부분 정상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생리적인 땀은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병적인 땀과는 구분해야 해요.

 


목욕은 많이 하는 것이 좋다?

 

땀을 많이 흘린다고 그때마다 목욕을 시키는 것은 아이 몸의 수분을 빼앗을 수 있어 좋지 않아요.

아이의 위생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하루에 1-2번 정도 가벼운 목욕을 시켜주시고 일주일에 2-3번 바디워시로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아요.

심하게 땀을 흘리지 않는다면 가볍게 몸을 닦아주는 것으로 대신해도 좋아요.

목욕 시간은 10분 내외가 적당하고, 물의 온도는 36-38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장염에 걸리면 단식해야 한다?

 

여름이면 또 유행하는 게 장염이죠.
이때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 것보다는 미음이나, 죽 등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해 장이 스스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아요.

 

 

 

땀띠에는 소금물?

 

소금에는 소독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땀띠를 가라앉힌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은데요소금기는 약한 아이의 피부를 자극하기 쉬워요.

소금은 정제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미생물과 화학물질이 첨가되는 경우가 있어 땀띠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요!

땀띠로 고생하고 있다면 트러블이 생긴 부위를 물수건으로 자주 닦아주시고 깨끗한 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아요.

 

 

 

가만히 있어도 땀으로 끈적거리는 아이,

로션을 발라주어야 할까요?

 

아이의 피부는 완전하게 완성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보습제를 바르지 않으면 수분이 날아가 쉽게 건조해지기 쉬워요.

목욕 후 3분 이내에 온몸을 마사지하듯 가볍게 발라주는 것이 적당해요.

아이의 연령이 높아지면 손과 얼굴만 발라주고 바디워시로 목욕시켰을 때 발라주면 좋아요.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병원에 바로 가야 할까요?

얼음을 대어주면 괜찮나요?

 

물린 부위에 침을 발라주는 경우도 있는데요. 침은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모기나 벌레에게 물린 부위에 침을 바르는 것은 좋지 않아요.

먼저 가려움을 덜어주는 연고를 발라주고, 찬물 찜질을 해주세요.

모기 물린 곳을 자주 긁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손을 깨끗이 씻기고, 손톱을 깎아주면 상처가 덧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모기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땀냄새나 젖산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잠자기 전에 목욕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벌레에게 물릴 때마다 심하게 부어 오르거나 물집이 생긴다면 알레르기 여부에 대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아요.

 

 


찬물에 분유를 타기?

여름철에는 남은 분유와 분유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더운 여름에는 간혹 분유를 찬물에 타거나 차게 식혀서 먹이는 경우도 있는데요. 아기의 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분유의 온도는 모유의 온도와 비슷하게 체온에 맞춰 먹이는 것이 가장 좋고 안전해요.

 

아기의 침이 들어간 분유는 30분 이상 지나면 단백질과 지방이 응고되면서 영양가가 떨어지게 되므로 먹다 남은 분유는 반드시 버려주세요!

분유캔을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직사광선은 피해서 서늘하고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해주세요.


 

선글라스, 아이의 눈 건강에 해가 되지는 않을까요?

 

아이는 생후 7개월부터 시력 발달이 진행되어 6-10세에 완성이 돼요.

월령이 낮은 아기일수록, 선글라스 사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당연한데요.

 

선글라스 구입 시 꼭 챙겨야 하는 점! 렌즈의 UVA/UVB 차단 기능이에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아이의 눈은 어두운 렌즈 때문에 동공이 확대되어 있는 상태가 되는데,

이때 자외선 차단 코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확대된 동공으로 많은 자외선이 흡수되어 눈에 악영향을 미치기 쉬워요

 

렌즈 표면이 평평하고 색이 균일하며, 아이의 얼굴형과 두상에 잘 맞아 착용감이 편안한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테와 렌즈가 충격에 강하고 안전한 소재인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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